[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이 25일 충북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접 참석하여 도내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으로 구성된 32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영환 지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수요자 기반의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과정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도정에 반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 14명, 꿈드림 청소년단 18명 총 32명의 위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정책의 수요자로서 목소리를 내고, 도정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정신건강 검진항목 추가 △디지털 바우처 지원 △유휴공간 활용 학습공간 지원 △경제교육 활성화 및 의무화 등 총 4건의 정책을 발굴해 해당 부서에 제안하는 등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조성’은 올 하반기 개소를 앞둔 ‘충청북도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통해 현실화되는 결실을 맺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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