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3월 3일‘삼겹살데이’를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삼겹살 추가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에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자가 한돈 삼겹살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기존 800g에서 500g을 더해 총 1.3㎏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어르신 돌봄을 위한 마을 빨래방 운영'사업 모금을 완료해 올해 3월부터 입면과 석곡면에서 마을 빨래방을 운영한다. 또 '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 지원' 사업도 올해 2월 모금을 완료하고 8월 중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는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등 민간플랫폼을 통해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시즌2' 지정기부사업을 모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삼겹살 증량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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