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치즈케익 연간 수출량 추이. [사진=삼립 제공]](https://image.inews24.com/v1/c7cafe44c05269.jpg)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삼립은 자사 '치즈케익'이 미국 코스트코 서부 지역에 입점한 지 3주 만에 초도 물량 56만 봉이 모두 판매됐다고 25일 밝혔다.
삼립은 지난해 9월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 지역 코스트코 100여 곳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초도 물량이 조기 완판되자 같은 해 11월부터는 납품 매장을 미국 전역 약 300곳 매장으로 늘리고 500만 봉을 추가 공급했다.
회사 측은 2차 물량이 판매 이후 점포당 평균 매출이 초도 대비 2배 이상 높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립은 올해 7월까지 약 1000만 봉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사의 양산빵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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