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동구가 민선 8기 총 48개 공약사업 중 지난해 4분기 기준 44개 사업이 완료되면서 91.7%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강동구청 전경. [사진=강동구]](https://image.inews24.com/v1/ecac6d26c4108a.jpg)
구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전국 최초로 '주민이 희망하는 10대 공약'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약사업 최우선 순위 선정에 반영해 최종 공약을 수립했다.
이후 정기적인 자체 평가·점검과 함께 구민이 공약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며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약사업을 관리해 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주민의 참여와 행정의 실행이 함께 축적된 결과"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남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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