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이 국민의힘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손 전 정무특보는 25일 청주시상당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청주시청에서 출마의 변을 밝힌 그는 12·3 비상계엄 대시민 사과를 한 뒤 ‘행정의 관성’이 아닌 ‘경영의 속도와 성과’를 강조하며 자산 가치와 일자리 가치, 삶의 가치를 미래 청주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손인석 예비후보는 “행정은 정해진 예산을 나누는 일에 익숙하지만, 경영은 없는 예산도 만들어내고 시민의 주머니를 채우는 일”이라면서 “슬로건만 앞세우지 않고 ‘주식회사 청주’를 제대로 경영해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관료 출신 타 후보들과의 차별화를 내세웠다.
‘청주 토박이’인 손 예비후보는 청주신흥고와 충북대 경영학과를 나와,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을 지냈다.
이후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부대변인과 중앙청년위원장,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 민선 8기 충북도 정무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현재 건설회사인 공영토건을 3대(代)째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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