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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수·연구자·전문가 그룹 100인, 이원택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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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서 지지선언식…"내발적 발전으로 전북 대전환 이끌 적임자"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지역의 교수·연구자·전문가 그룹 100인이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에 대한 공식적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5일 전북대 공과대학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이원택 국회의원이 제시한 ‘내발적 발전전략’이 전북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유일한 대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교수, 연구자, 전문가 그룹 100인이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김양근 기자 ]

교수·연구자·전문가 그룹은 “이원택 의원의 내발적 발전전략은 탄탄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교육혁신을 바탕으로 설계된 점에서 매우 현실적”이라며 “이 의원이야말로 전북의 학문적 지평을 넓히고 미래 산업의 초석을 다질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특히 “외부자본 유치와 대기업 의존만으로는 청년인구의 지속적 유출을 막을 수 없다.”며 “전북 내부의 사람과 기업과 자원을 성장의 주체로 세우는 새로운 발전 경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의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 △교육·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는 인재중심 성장체계 확립 △지역경제 자립을 실현할 내생적 혁신 추진력이 전북의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로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교수·전문가 그룹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 움직임과 관련하여, 일찍이 이의원이 제시해온 선제적 대응 전략에도 주목했다.

이들은 “AI·수소·로봇 중심의 신사업 거점 구축은 전북 산업구조 전환의 중요한 기회이며, 전력 인프라 확충과 인허가 혁신, 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해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 스포츠·레저 인프라 구축 등 생활 기반 확충 정책과 산업 발전을 함께 고려한 정책 비전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북이 속도감 있게 대응한다면, 새만금이 국가 AI·그린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과 연구소 등 전문가들도 전북 산업대전환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의 지지선언에는 전북대학교 신형식 교수, 우석대학교 박진희 교수 등 총 100명의 교수·연구자·전문가가 연명으로 참여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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