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경제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체험형 경제금융교육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경제금융교육 기본 계획을 세워, 학생들이 미래 경제 주체로서 필요한 경제 이해력과 건전한 경제 가치관을 기른다.
도교육청은 사회, 실과, 기술·가정, 통합사회, 경제 등 관련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경제금융 수업을 진행한다.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한 체험형 경제교육과 교수·학습 자료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실’도 운영해 도내 초·중·고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경제금융 수업을 지원한다.
학생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실제 운영을 경험토록 하는 학교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교육도 추진한다.
경제금융 연구학교를 2개교(충주용산초·제천송학초) 운영해 경제금융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교원대상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도 지원한다.
최선미 충북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이 경제 지식을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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