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이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강화와 상호존중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형 교육을 마련했다.
대구 달성군은 25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직원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토크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대와 직급 간 소통을 통해 청렴 마인드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기관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토크쇼와 전문 강사 특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청렴 토크쇼에서는 상호존중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놓고 기관장과 6급부터 8급까지 직원 패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석 직원들도 리모컨을 활용한 익명 투표에 참여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이어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진행한 특강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와 연계해 설명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교육은 세대와 직급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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