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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강서 국회대로 인근'에 5973가구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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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동의율 확보 후 '속도'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구 국회대로 인근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예정지구 위치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예정지구 위치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이 지연된 노후 도심에 공공이 시행자로 참여해 수용 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2021년부터 전국 46곳, 약 7만8000가구 규모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서 국회대로 인근 복합지구'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883-3번지 일원(까치산역 인근)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면적 24만310.7㎡, 5973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이번 예정지구 지정은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주민 의견청취 공람 공고 절차에 따른 것으로, 지구명은 당초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으로 추진됐으나 이후 변경됐다.

예정지구 지정일(2월 25일)부터 1년 내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2 이상, 토지 면적의 50% 이상 동의 확보를 위한 동의서 접수가 진행된다.

동의율이 확보되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통해 본지구 지정 절차가 진행된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예정지구로 지정된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복합지구는 서울 주택공급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주민 설명회 등을 강화해 빠른 동의율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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