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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설 명절 매출 112억 달성...3년 연속 최대실적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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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책·정부 공모사업 연계로 '장바구니 물가' 안정 기여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대표이사 김경호)가 설 명절 기획전에서 '총 매출 11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설 명절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전년 설 매출 100억원 대비 12억원(12%) 증가한 수치로,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남도장터가 전남 농수산물 판로 확대와 민생물가 안정을 잡아냈다는 평가다.

남도장터 '설 명절 기획전 매출액' 인포그래픽. [사진=남도장터]

주요 매출 카테고리는 △수산물 △과일 △축산물 △가공식품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명절 상차림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필수 농수산물 구매 수요와 다양한 할인 정책 등이 소비자들의 니즈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의 핵심 동력은 재단의 체계적인 내부 운영과 정부정책 사업의 성공적인 결합으로 분석되고 있다. 재단은 △철저한 품질·업체 관리 △입점사와의 공동 마케팅 △신규 시스템 기반의 주문·정산 자동화를 통해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전국 지자체 쇼핑몰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된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통해 7억2000만원,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으로 1억원의 매출을 추가 달성하는 등 정부 공모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판매 효과를 배가했다.

B2B분야의 성장세도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기관·단체주문 매출은 5억7000만원으로, 작년 추석 4억5000만원 대비 1억2000만원(26.7%) 급증했다. 전국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간편 주문 서비스를 지원하며 대량주문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결과다.

'디지털 마케팅 채널'의 고도화 역시 전체 매출 상승을 견인한 핵심 요인이다. 재단은 소비자 니즈를 정밀 분석하여 농·수·축산 등 품목별 맞춤형 카테고리로 세분화한 '타겟형 라이브 커머스'를 집중 편성한 결과, 설 명절 기간 동안 라이브 커머스 단일 채널에서만 총 2억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김경호 재단법인 남도장터 대표이사는 “이번 명절의 성과는 농어가 경영 안정을 돕는 전라남도의 든든한 지원과 재단의 전략적인 타겟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결합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를 통한 안정적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물가 부담 없는 신뢰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공 유통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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