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우성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지난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우성진 예비후보는 “현재 동구의 위기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니라 젊은 세대가 떠날 수밖에 없는 경제와 주거 구조의 붕괴에 있다”며 “청년과 가족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40년 경력의 실행형 경제·도시 전문가로 소개하며 “동구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50년을 다시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K2 군공항 이전을 동구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전 부지에 관광·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금호강 관광특구를 연계 개발해 동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생활 인프라 개선 공약도 내놨다. 도시철도 4호선 추진, 안심뉴타운 인프라 확충, 제2의료원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뼛속까지 동구의 피가 흐르는 진정한 동구 사람으로서 성장이 멈춘 동구의 위기를 미래 50년을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겠다”며 “오로지 동구의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우성진 예비후보는 동촌초, 동중, 청구고를 졸업하고 영남대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지역 토박이다.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과 세부상사 대표를 지낸 40년 경력의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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