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펄벅재단과 함께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비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금호건설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지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호건설]](https://image.inews24.com/v1/ed4378b8997d58.jpg)
이 날 전달된 기부금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학습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2004년부터 한국펄벅재단과 협력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후원해왔다. 현재까지 총 5명이 지원을 받아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올해는 중학생 2명이 고교 졸업 시까지 교육비를 지원받는다.
한국펄벅재단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이 1965년 설립한 사회복지기관으로 다문화 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아이들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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