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남양유업이 온라인 판매 채널 운영 구조를 효율화하기 위해 유통 채널을 재편한다. 회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자사 직영몰 '남양몰' 운영을 종료하고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25일 공지했다.
![남양유업이 온라인 판매 채널 운영 구조를 효율화하기 위해 자사 직영몰 '남양몰' 운영을 종료한다. [사진=남양유업 홈페이지 캡처]](https://image.inews24.com/v1/85fd3bcc020e24.jpg)
남양유업은 이날 남양몰 서비스 종료를 안내하며 향후 온라인 판매를 외부 주요 플랫폼 중심으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채널 전략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직영몰을 통한 서비스 및 판매는 순차적으로 종료되고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 구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조정이 온라인 판매 축소가 아니라 채널 운영 효율화와 소비자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재편이라는 설명이다. 유통업계 전반에서도 자사몰과 외부 플랫폼을 병행하던 구조에서, 고객 접점이 큰 주요 플랫폼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정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 채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사 직영몰 대신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로 판매를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는 지속하되, 운영 효율성과 고객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채널 운영 구조를 유연하게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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