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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방과후 프로그램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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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을 새롭게 도입한다.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중심으로 한 교육 시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교육 시책. [사진=충북교육청]

먼저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연간 5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 학업·정서·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인슐린 접종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비 지원과 가족 캠프 운영 등 학생 건강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은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하며,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기존 6개 지역에서 8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도 인상해 학생의 교육활동 참여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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