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숲(SOOP)은 리그오브레전드로 진행되는 이스포츠 대회인 '2026 LoL 멸망전 시즌1'을 25일 개최한다.
![[사진=숲]](https://image.inews24.com/v1/9383591aca00dc.jpg)
'멸망전'은 숲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스포츠 대회로, 이번 시즌에는 피넛·김군·스맵 등 은퇴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해 스트리머와 호흡을 맞춘다. 현역 프로 선수들이 참여하는 '식스맨 제도'와 감독·코치 시스템, 결승전 분석 데스크 등 전 시즌에서 호평받은 요소는 유지된다. 아울러 '카테고리 방송 시간 어드밴티지' 등 새로운 요소가 도입된다.
대회는 이날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내달 14일 결승전까지 3주간 진행된다. 포인트 표에 따라 각기 다른 실력의 스트리머 5인이 한 팀을 구성해 출전할 수 있으며, 이후 유저 투표 상위 4팀과 예선전 상위 4팀 총 8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운영되며, A·B조 각 조별 1·2위 팀이 4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결승전은 600석 규모의 상암동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한편 이번 대회 후원사로 LoL 전적 검색 서비스 'DEEPLOL'이 참여해 경기마다 다양한 데이터와 세부 분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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