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LIG넥스원은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의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 [사진=LIG넥스원]](https://image.inews24.com/v1/5b176eb99da6b0.jpg)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LIG넥스원은 체계종합과 AI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CU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kg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항공전자시스템'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항공 전자광학·적외선(EO·IR)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전자광학 추적장비(EOTS)등 전자 광학 시스템을 선보인다.
크기,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타격, 수송 솔루션에 이르는 기술력을 소개하며 유무인복합체계에 기반한 첨단과학기술군의 완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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