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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싱가포르서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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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학과 학생 14명 싱가로프에서 진행된 'ViTal-G 프로그램' 참여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지난 1월 2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운영한 ‘ViTal-G(Vision Training for Global Talents, 단기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3일 교내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ViTal-G 프로그램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해외 직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됐다.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ViTal-G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주비전대학교 학생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단순 어학연수를 넘어 전공 기반 현장학습을 연계한 실무 중심 글로벌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간호학부, 물리치료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학과, 사회복지경영과, 컴퓨터정보과 등 6개 학과 재학생 14명이 참여했다.

참가학생들은 싱가포르의 고등교육기관인 Management Development Institute of Singapore(MDIS)에서 2주간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직무 상황 중심 영어 표현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후 현지 병원, 복지기관, 공공기관, 산업체 등에서 전공 연계 현장학습을 진행하며 글로벌 산업 환경과 직무 운영 체계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지식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직무 이해도와 실무 적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유림 학생(간호학부 2학년)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해외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경험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병훈 총장은 “학생들이 모두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기쁘다”며 “ViTal-G 프로그램은 해외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글로벌 직무교육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콘텐츠의 질적 고도화에 집중하고, 해외 봉사활동 및 글로벌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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