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대전, 세종 지역과 전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여행 프로그램)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2026 대전․세종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대전,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권까지 연계 가능한 숙박형 관광 콘텐츠 지원 공모사업으로서, 지역 여행상품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기업(여행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한국관광산업포털(TOURAZ)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신청 희망 기업은 사전에 한국평가데이터(KoDATA)에서 기업정보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축제/캐릭터, 야간관광, MICE관광, 친환경, 미식관광, 스포츠관광 등 6개이며, 이중 1가지 분야를 선택해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면 된다. 지역 향토기업과 연계한 미식관광 분야 제안 시 발표심사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5개 기업에게는 상품운영비, 홍보마케팅비 등 자금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 및 협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사업 결과평가에서 우수콘텐츠로 선정된 상위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인센티브(지원금)가 지급된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화까지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대전·세종을 중심으로 전국권 연계가 가능한 인트라바운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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