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국밥·국수·국화를 내세운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 자원과 청년 기획을 결합한 콘텐츠가 경쟁력을 입증했다.
충남 예산군은 전날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축제는 7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문화예술·경제·관광·문화유산역사·글로벌명품·프로그램·명예의전당 등 8개 부문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삼국축제는 국밥·국수·국화를 지역 자원과 연결해 축제장을 구성하고 주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삼국 팝업스토어 존’은 축제의 상징성을 강화하며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다. 예산시장과 국밥거리 연계도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7년 연속 대상 수상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올해 10회를 맞는 만큼 100년 전통 예산시장,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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