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4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삼각김밥 2종을 비롯해 샌드위치, 도시락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맛 초과, 양 초과, 만족 초과'를 실현하는 한도초과 콘셉트 상품을 선보였다.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50만개를 돌파했으며, 이번 출시로 한도초과 시리즈 상품을 총 15종으로 늘렸다.
![한도초과 푸드 간편식. [사진=세븐일레븐]](https://image.inews24.com/v1/df594642f1056b.jpg)
먼저 삼각김밥 카테고리에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 맛 조합을 적용한 '한도초과 삼각김밥' 2종을 선보인다. 최근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 더커진참치마요네즈삼각김밥, NEW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 등이 판매 상위를 기록하며 참치마요, 김치볶음밥, 전주비빔 등 검증된 맛 조합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이날 출시하는 '한도초과 참치김치볶음밥삼각김밥(1800원)'은 총 중량 177g으로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 최대 중량(160g) 대비 11% 늘렸고, 토핑 중량도 31g으로 기존 최대(27g) 대비 15% 증량했다. 종가집 김치를 활용해 볶은 김치볶음밥에 고소한 참치마요를 더해 총 중량과 토핑 중량을 최대로 구성한 든든한 한끼 식사 대체 상품이다.
이어서 내달 4일 출시하는 '한도초과 소고기전주비빔삼각김밥(1800원)'은 기존 더커진 삼각김밥대비 소고기 토핑을 14% 증량 했으며, 일반 삼각김밥(105g) 대비 g당 단가도 8.8% 낮췄다. 김가루로 감칠맛을 더한 전주비빔밥에 비법 고추장 소스로 만든 소불고기볶음 토핑을 더해 한 끼 식사로서의 완성도를 강화했다.
해당 삼각김밥 2종은 3월 말까지 한정 운영되며,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나랑드사이다245ml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샌드위치와 도시락 카테고리에서도 한도초과 라인업을 이어간다. 내달 5일 '한도초과 아삭아삭햄야채샌드위치(2500원)'를 리뉴얼 재출시한다. 기존 토핑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판매가는 기존(2900원) 대비 약 14% 낮췄다. 샌드위치 출시를 기념해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루귀리500ml를 무료 증정한다.
내달 11일에는 국내산 돼지 갈빗살 꿀갈비구이와 부대볶음을 메인으로 구성한 '한도초과 꿀갈비&부대볶음도시락(5200원)'을 새롭게 선보인다. 갈비살에 칼집을 넣어 고기 사이사이에 꿀갈비 양념이 골고루 배어 더욱 부드럽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육류 중심의 메인 메뉴와 다양한 반찬 구성으로 푸짐한 한 끼 수요를 겨냥했다. 해당 상품도 출시를 기념해 내달 11일부터 24일까지 하루귀리500ml를 무료 증정하고, NH농협카드나 토스페이 결제시 20%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한도초과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둔 간편식 시리즈”라며 “앞으로도 푸드 전반에서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