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관내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12인승 이하다.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 지역의 경우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다.
신청 후 내달 14일 밤 12시까지 주행거리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의 경우 선착순으로 580대를 모집한다.
지난해와 다르게 신청 후 증빙자료 제출까지 마쳐야 최종 신청이 완료된다.
특히 1차 모집에서 마감되지 않은 지역에 한해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차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난해 제도에 참여한 시민 804명 중 476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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