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공공체육시설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시설은 용인시립정구장과 원삼면 공공체육시설(테니스), 용무정, 수양정 등이다.

구는 지난 2월 정구장과 국궁장 등을 설치 우선지역으로 선정해 장비를 도입했고 시설 이용자 누구나 쉽게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과 정보책자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희 구 자치행정과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내 공공체육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자극을 가해 심장 박동을 회복시키는 장비로, 골든타임 내 사용 시 생존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중요한 응급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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