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충주맨'으로 유명했던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한 이후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급감했지만, 최근 후임자의 활약으로 반등세다.
![최지호 주무관이 충TV의 새 멤버를 소개했다. [사진=충주시 유튜브 캡처]](https://image.inews24.com/v1/565b63e32e4fd0.jpg)
24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에는 '메기 등장' 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21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서 김 주무관의 후임으로 알려진 뉴미디어팀의 최지호 주무관이 예능 '솔로지옥'을 패러디하며 함께 충TV를 이끌어갈 새 팀원을 발표했다.
최 주무관은 "제가 지옥도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은"이라고 발표하며 뜸을 들이고, 떠난 김 주무관의 액자에 담긴 사진을 클로즈업하며 그의 빈자리를 드러냈다.
![최지호 주무관이 충TV의 새 멤버를 소개했다. [사진=충주시 유튜브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8a5da2d09544e.jpg)
이어 "장연주씨다" 라고 발표했다. 이어 장연주씨가 손이 밧줄에 묵힌 채로 끌려가듯이 화면에 등장했다.
장연주씨는 지난해 초 종무식 직원 인터뷰 영상에 등장해 밥솥의 취사 소리 성대모사를 그럴 듯하게 해 '밥솥좌' 라는 별멍을 얻은 직원이다.
당시 그는 "중앙탑면 산업팀 장연주"라며 "면 직원들도 열심히 잘 하고 있으니 잘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최지호 주무관이 충TV의 새 멤버를 소개했다. [사진=충주시 유튜브 캡처]](https://image.inews24.com/v1/daa7ecedf20264.gif)
이번 영상에 누리꾼들은 "충주맨이 후임을 잘 뽑았다" "새 직원 소개를 이렇게 하느냐" "이제 돈은 없고 아는 사람만 많아질 곳에 오신 걸 환영한다" "안 그래도 기대되던 충주시 유튜브 영상 신규 업로드가 더 기대된다" "지난주 영상 보고 긴가민가 하다가 오늘 재구독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충TV는 구독자 수가 100만명에 육박했으나 김 주무관 퇴사 후 구독자 수가 단숨에 20만명이 빠지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최 주무관이 '추노' 영상을 올리면서 다시 구독자수가 반등하기 시작해 현재 76만2000명으로 올랐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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