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진도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3개 항목을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 체감도에 대한 조사를 거쳐, 우수, 보통, 미흡, 총 3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한다.

군은 특히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민관협력 활성화 등 군정을 혁신하기 위한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민선 8기 들어 △다함께 잘사는 산업혁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등, 총 5대 혁신 목표를 설정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군은 혁신성장을 위한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미래전략위원회’를 운영해 관광,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군민소통 사랑방’, 정책 연구모임인 ‘상상이상’ 운영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과 군민의 참여를 강화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 실현을 위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편익을 높일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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