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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비스 공모 청약에 8.9조 몰려⋯경쟁률 2711.0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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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 코스닥 상장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의 공모 청약에 9조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렸다.

액스비스는 지난 23~24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 결과, 청약 증거금이 총 8조96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액스비스 CI [사진=액스비스]
액스비스 CI [사진=액스비스]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57만5000주에 대한 청약 신청 주식 수는 15억5885만9810주다. 총 경쟁률은 2711.06대 1을 기록했다.

액스비스는 앞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선 총 2411곳의 국내외 기관 투자가가 참여해 경쟁률 1124.2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의무보유 확약률은 75.70%(신청수량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7월 의무보유 확약 우선 배정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확약률이다.

공모가는 수요예측 결과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희망밴드 최상단인 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 주식 수는 총 230만주로,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약 265억원 수준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1073억원으로 예상한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액스비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EV) 배터리, 카메라 모듈 등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솔루션 전문 업체다. 주력 플랫폼으로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레이저 플랫폼 '비전스캔'(VisionSCAN)'이 꼽힌다.

공모 자금은 올해와 내년 제조 센터 및 관리동 건축 비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에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6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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