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4일 소셜캠퍼스 온 광주에서 '2026년 광산구 홍보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홍보파트너 40명(창·제작자 10명/소셜지기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연간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이날 선정된 홍보파트너는 20대부터 60대까지 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직장인·지역 내 소상공인 등 삶의 현장에 있는 시민들이 참여했다.
홍보파트너는 시민의 시선으로 광산구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 광산구와 시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한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요정책 취재 △축제·주요행사 콘텐츠 제작 △문화·관광 소개 △공식 누리소통망(SNS) 점검 등을 수행하며 구정 홍보에 나선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콘텐츠는 행정과 구민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소통 도구"라며 "홍보파트너의 활약으로 광산구가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017년부터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구정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홍보파트너를 운영해 왔다. 블로그(사진·글 부문) 중심인 서셜지기단과 유튜브(영상 부문) 중심의 창·제작자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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