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상주경찰서가 중요 범인 검거에 기여한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24일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감사장을 받은 A 씨는 심야 시간 집중 모니터링 중 도로교통법 위반 현장을 포착했다. A 씨는 즉시 112 상황실로 신고한 뒤 출동 경찰관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여 현장에서 피의자를 신속히 검거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이번 검거는 관제요원의 발 빠른 대처로 자칫 발생할 수 있었던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명의 관제요원이 4개조로 나눠 2478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성열 상주경찰서장은 “24시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관제요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통합관제센터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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