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이 국립소방병원 6월 정식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군은 24일 군청에서 성공적인 국립소방병원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국립소방병원 개원지원협의체 본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선 올해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그동안 각 기관이 추진해 온 사항 등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지원방안과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국립소방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소방·경찰공무원과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내과와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등 5개 진료과목으로 시범 진료하고 있다.
6월부터는 입원실과 수술실, 응급실, 인공신장실 등을 포함한 19개 진료과를 운영한다.
음성군은 의료장비 도입 재정 지원, 의료 인력 주거 임대주택 확보, 소방병원 경유 버스 노선 개편 등을 추진한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국립소방병원은 국내 첫 소방 전문 의료기관이다. 302병상 규모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