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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회의장협 기후특위, 시멘트세 법제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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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는 24일 충북도의회에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지헌 충청북도의원) 3차 회의를 열었다.

기후위기극복특위는 산불·폭염·가뭄·집중호우, 환경 변화 등 기후 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공동 참여해 출범한 협력기구다.

24일 충북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3차 회의에서 박지헌 위원장이 개회를 알리고 있다. [사진=충북도의회]

기후특위와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가 공동으로 연 이날 회의에는 특별위원회 위원과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역할과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또 충북도의회가 제출한 ‘시멘트생산지역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건의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부담과 지역 주민 건강·환경권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적 보완과 국가 차원의 입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후위기극복특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관련 부처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박지헌 특위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지방의회가 앞장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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