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이노텍은 다음달 23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50기 재무제표 승인과 함께 주당 1880원의 현금배당 안건을 상정한다.

정관 변경 안건도 다룬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전자주주총회 제도 도입 및 소집지 단일화, 독립이사로 명칭 변경, 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 강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상향 등이 포함됐다.
이사 선임 안건으로는 사내이사 경은국, 기타비상무이사 박충현 선임이 상정됐다.
경은국 후보는 현재 LG이노텍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로 재직 중이다.
박충현 후보는 ㈜LG 전자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박래수 숙명여대 교수와 노상도 성균관대 교수가 각각 재선임 안건으로 올라왔다.
이사회는 23일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으며, 사외이사 4명이 전원 참석했다.
회사 측은 장소 등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대표이사에게 승인 권한을 위임하고 즉시 정정공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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