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3선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 [사진=우 의원 사무실 ]](https://image.inews24.com/v1/03086f04acd5f5.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우형찬 서울시의회 의원(민주당·양천·3선)이 오는 25일 오후 4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자신의 저서인 '양천지하철시대'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기념회에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호 성동구청장, 박주민·박홍근·전현희·김영배 국회의원과 박용진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등이 영상 축하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기념회에는 지역 주민, 외부 인사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 의원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양천구청장에 출마하는 등 화려한 출정식을 연출 할 것으로 관측된다.
저서 '양천지하철시대'는 양천 지역의 오래된 교통 문제를 다뤄온 우 의원의 집념과 대중교통 사각지대 양천의 현실, 지하철이 갖은 도시 발전 역할 등 생각을 기록한 책이다.
우 의원은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중진의원으로 교통·교육·도시 개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철거민으로 이주해 온 후 양동초, 신월중, 영일고를 나오는 등 어린 시절부터 양천구 신월동에 터를 잡은 잔뼈 굵은 정치인이다.
우 의원은 이번 행사를 단순 출판 기념회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신뢰·연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고 한다. 우 의원은 "책을 통해 주민들과 걸어온 길을 기록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싶었다"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신월동과 서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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