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오는 25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9872f5fe4050f.jpg)
김 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SK텔레콤과 KT CEO를, 27일에는 서울 중구에서 LG유플러스 CEO를 각각 만날 예정이다.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방미통위 측은 "각 통신사들의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기 위해 이틀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통신산업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통신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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