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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이재명 개혁, 韓 증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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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코스피가 6000선 고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가파른 상승세의 배경에 이재명 대통령의 시장 개혁이 자리하고 있다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한국 증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는 시장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하며 최근 랠리의 배경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증시 호황을 이끈 주요 요인으로 이 대통령의 시장 개혁 드라이브를 지목했다.

매체는 우선 이 대통령의 과거 개인 투자자 시절 이력도 상세히 소개했다. 약 30년 전 데이트레이더로 활동하며 시장에서 실패를 경험했던 인물이 현재는 1400만 개인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또 이 대통령이 과거 이른바 '작전 세력'에 따른 불공정 거래로 피해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본시장 개혁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고 짚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블룸버그 통신은 코스피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이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거론했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

실제로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 자본시장 구조 개편과 불공정 거래 근절을 핵심 정책 과제로 내세웠으며 집권 이후 코스피가 115% 상승했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아울러 이번 코스피 랠리가 반도체 업황 개선 등 산업적 요인뿐 아니라 정책 신뢰 회복과 제도 개혁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국 자산시장의 구조 변화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다. 그동안 부동산이 대표적인 부의 축적 수단으로 인식돼 온 만큼 자금이 부동산에 집중돼 있었으나 증시 강세가 지속될 경우 이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보다 뚜렷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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