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제15대 지회장에 윤영현 현 지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는 오는 27일 실시 예정이던 지회장 선거 후보자 접수 마감 결과 윤영현 후보가 단독 출마해 별도의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윤 당선인은 제14대에 이어 제15대 지회장으로 연임하게 되며,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가게 됐다.
윤영현 당선인은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며 “경로당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고 소통을 강화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45년생인 윤 지회장은 다사읍 주민자치위원장과 번영회장, 노인회 분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과 행정 경륜을 바탕으로 노인회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역 노인회 관계자는 “연임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복지와 소통 강화에 대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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