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동장 염은숙)이 주민 주도의 환경 자치 활동에 나섰다.
가경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반짝가경지킴이’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가경동 통장협의회원과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반짝가경지킴이는 직능단체와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직접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환경 자치 사업이다.

취약계층 주거 환경 수리․청소 지원부터 여름철 침수 취약구역 빗물받이 준설 등 환경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염은숙 가경동장은 “반짝가경지킴이는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깨끗한 동네를 만들어가는 공동체 환경 문화를 확산하고자 구성됐다”고 소개했다.
심동섭 가경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이 함께 동네 환경을 가꿀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가경동을 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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