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올해 정부고용지원사업 4개를 동시 유치해 5년간 약 7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운영되는데, 우선 올해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연 6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학생 개인별 역량 수준에 맞는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연 1억5000만원 규모로 미취업 졸업생 5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연 2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특성화고 중심 고교생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청주대는 이번 사업으로 고교생부터 대학 재학생, 졸업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