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화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23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등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61개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했다.

이 가운데 군은 전국 82개 군(郡)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발맞춰 소통과 협력 기반 행정,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4시간 응급실 확대 운영 등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여 ‘응급안전망’ 구축 △지류 기반 이용권 방식 개선 ‘맘 편한 100원 택시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등이 주요 우수 사례로 꼽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더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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