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여수시는 지난 23일 올해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 전담팀(TF) 회의를 열고 숙박·음식업소 요금 안정과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가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식비와 숙박요금 동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점검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시는 숙박·음식업소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 가격표시제 점검반 운영 등 현장 중심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캠페인을 전 부서 협업체계로 전환하고, 지역 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섬 지역 음식점 사전 안내를 강화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섬박람회 기간에는 혼밥식당 지정과 1인 식탁 보급, 찾아가는 친절·위생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병행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숙박·음식업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격 질서 확립과 친절·위생 관리가 곧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시민과 상인, 관계 기관이 함께 ‘다시 찾고 싶은 여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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