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전 학년으로, 보호자 동의 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월부터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치과 진료비를 지원 기준에 따라 지원한다. 본인부담금은 10%다.

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전문가 치면세정술,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방사선 촬영 등) △충치 치료, 발치 등이다.
지원을 바라는 보호자는 보건소에 신청 후 군내 지정 치과에서 진료 후 진료비 영수증과 내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종란 보은군보건소장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와 치료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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