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경기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로컬여행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에는 협약 체결 후 최대 1억 5,000만 원(기업 부담금 10% 이상 별도)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2회 분할 지급(선금 50%, 최종평가 후 잔금 50%)되며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컨설팅 △베타버전 테스트 지원 및 사업 고도화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 매체(SNS·홈페이지·보도자료 등) 홍보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공모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국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업종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내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활용하지 않는 사업이나 유사 지원사업 중복 수혜 기업 등은 제외된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추후 여행상품 판매를 위한 관광사업자 등록이 필수로 요구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 (https://ggtour.or.kr/gt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육성 및 민간이 기획한 관광 콘텐츠가 실제 시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민간 기업의 경쟁력 있는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개발된 로컬여행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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