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안성스타필드점을 반려동물 동반 매장 '위드 펫' 2호점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위드 펫' 2호점 매드포갈릭 안성스타필드점 매장. [사진=엠에프지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39ed3a55c2b4cd.jpg)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펫 프렌들리 문화 확산으로 동반 외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매드포갈릭은 지난해 12월 스타필드마켓 경산점에 전국 1호 위드 펫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안성스타필드점을 추가로 오픈하며 본격적인 펫 프렌들리 매장 확대에 나섰다.
매드포갈릭 안성스타필드점은 약 398㎡ 규모로, 총 146석 중 28석을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전용 펫존으로 운영한다. 펫존은 일반 고객 구역과 완전히 분리된 독립 공간으로 설계, 반려동물 동반 고객과 일반 고객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펫존 내 모든 테이블에는 고급 가죽 소재의 목줄 걸이를 설치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아지와 고양이 일러스트를 활용한 감각적인 벽면 디자인으로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곳곳에는 'PETIQUETTE(펫 에티켓)' 안내문을 비치했다.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5kg 미만의 반려견 또는 반려묘로, 맹견 등 공격성이 있는 반려동물은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이 제한된다. 여기에 이물 혼입 방지를 위해 음식은 위생 커버를 덮어 제공하는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반려동물과의 동반 라이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함께 외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매드포갈릭은 단순한 동반 출입을 넘어, 분리 설계와 위생·안전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펫 프렌들리 다이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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