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라온시큐어는 AI사업본부 출범과 에이전틱 AI 보안 플랫폼 출시를 골자로 하는 'AI 중심 경영 로드맵'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라온시큐어]](https://image.inews24.com/v1/55097ea6c2c2e8.jpg)
라온시큐어는 보안 패러다임이 에이전틱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AI 기반 보안, 인증 플랫폼 기업으로서 시장 지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기존 AI연구소를 AI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 추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전문 개발인력, 사업 담당자 등 80여명으로 구성돼 AI 기반 보안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I사업본부는 현재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 출시가 목표다. 라온시큐어는 보안 운영 전반을 AI가 관리하는 '자율 보안 운영 체계'를 구현하면서 외부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에이전틱AI 가드레일'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에이전틱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는 'AAM(Agentic AI Management)'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AAM은 에이전틱AI가 권한 범위 내에서만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기술이다. 라온시큐어는 자사 분산신원인증(DID) 기술 등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을 적용해 차별화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AI 시대의 보안은 위협 차단을 넘어 사람과 조직, AI가 안전하게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라온시큐어는 디지털 신원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신뢰 인프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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