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남들 팔 때 더 산다"⋯부자 아빠, '비트코인' 추가 매수한 이유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가상자산 시장 약세 속에서도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가상자산 시장 약세 속에서도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말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X 갈무리 ]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가상자산 시장 약세 속에서도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말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X 갈무리 ]

최근 기요사키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고 있지만 6만7000달러에 1개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번 매수 배경으로 미국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를 들었다. 미국 정부 부채가 급증하면서 달러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기요사키는 같은 글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마르크스주의 연준"이라고 비판하며 "수조 달러의 가짜 돈을 찍어내기 시작하면 대규모 통화 발행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의 구조적 특성도 매수 이유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돼 있는 자산이다. 그는 "마지막 비트코인이 채굴되는 순간 비트코인은 금보다 뛰어난 가치 저장 수단이 될 것"이라고 짚으면서 "무제한 발행이 가능한 법정화폐와 달리 희소성이 보장된 디지털 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부각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2026년 25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금과 은 역시 각각 2만7000달러, 1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가상자산 시장 약세 속에서도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말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X 갈무리 ]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2026년 25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금과 은 역시 각각 2만7000달러, 1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구글 제미나이]

한편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2025년 10월 시장 최고점 이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비트코인 미만을 보유한 지갑 수는 10월 고점 이후 2.5% 증가했다.

반면 10~1만 비트코인을 보유한 대규모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전체 보유량의 약 0.8%를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인 12만6000달러에서 하락한 이후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남들 팔 때 더 산다"⋯부자 아빠, '비트코인' 추가 매수한 이유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