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은 반포·잠원 일대의 핵심 한강변 입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https://image.inews24.com/v1/0f7372e49210c9.jpg)
이번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의 재건축이다.
2018년 정비계획을 수립해 용적률 299.99%를 확보한 신반포19차와 2022년 3월 정비계획을 수립한 25차를 통합해 진행하며 한신진일, 잠원CJ 등 소규모 단지를 포함한 통합 재건축 방식이다.
설계는 래미안 원베일리 설계에 참여한 바 있는 미국 건축설계사 스캇 사버(SMDP)와 협업한다.
삼성물산은 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4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 30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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