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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 AI 기반 신한은행 '법무자금결제시스템 재구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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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산출물 자동화로 개발 생산성·품질 향상…‘차세대 지능형 결제환경’ 오픈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IT서비스 및 AX 전문기업 아이티센엔텍(대표 신장호)는 신한은행 ‘법무자금결제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아이티센엔텍 로고. [사진=아이티센엔텍]
아이티센엔텍 로고. [사진=아이티센엔텍]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의 법원 공탁금, 보관금, 송달료 등 고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법무자금 결제 인프라를 최신 AI기술로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업계 최초로 AI 개발방법론과 구축형 거대언어모델(sLLM) 기반 솔루션을 적용한다.

아이티센엔텍은 AI를 활용한 자동 코딩, 산출물 자동 생성, 리팩토링 기술 등을 통해 기존의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와 코드를 최신 자바(Java) 환경으로 재구축하며, 개발 생산성과 산출물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스템이 완성되면 소형언어모델(sLLM) 기반 업무 지원 기능을 통해 복잡한 법무 업무 개선은 물론 자금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정산 및 보고 업무 자동화 개선 등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속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본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0월까지 총 9개월간 진행되며, 양사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보안 가이드 준수를 통해 ‘무결점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티센엔텍 금융사업부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프로젝트 착수 전부터 여러 형태의 파일럿을 수행하고 AI개발방법론을 정교화했다. 양사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금융 IT 혁신을 상징하는 우수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한은행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사의 모든 기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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