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산업단지 "출퇴근 버스와 AI 교육까지"…양주시 맞춤형 일자리 공모 '쾌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홍죽·검준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비 지원…AI 융합 패션 전문 인력도 육성

경기도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가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사진=양주시]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억3천여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홍죽·검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통근버스 임차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5대 5 매칭 방식으로 투입한다.

사업별 도비 확정액은 검준산업단지 3715만원 홍죽산업단지 1억원이다.

홍죽산업단지는 당초 요청액보다 일부 감액 조정됐으나 예산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 분야 공모에서도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신청한 ‘스타일테크 AI 융합 패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9845만원으로 도비 90% 시비 10%가 투입된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인 섬유패션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양주=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산업단지 "출퇴근 버스와 AI 교육까지"…양주시 맞춤형 일자리 공모 '쾌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