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억3천여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홍죽·검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통근버스 임차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5대 5 매칭 방식으로 투입한다.
사업별 도비 확정액은 검준산업단지 3715만원 홍죽산업단지 1억원이다.
홍죽산업단지는 당초 요청액보다 일부 감액 조정됐으나 예산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 분야 공모에서도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신청한 ‘스타일테크 AI 융합 패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9845만원으로 도비 90% 시비 10%가 투입된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인 섬유패션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