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산림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23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2026.2.23 [독자제공]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a5a53cad5bd20.jpg)
당국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일몰로 헬기가 철수하는 등 진화는 다소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이 파악한 산불 영향 구역은 약 64㏊로, 화선 길이는 약 3.54㎞에 이른다. 다만 정확한 진화율은 현재 확인이 어려운 상태다.
산불 초기 해발 약 250m 높이인 이 야산에 평균 풍속 3.3m/s의 서북서풍이 부는 등 확산이 우려되면서 인근 요양병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대피했다.
![23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2026.2.23 [독자제공]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5011d478194a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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