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미연 출마 예정자가 23일 오전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안동시 바선거구(용상동)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미연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실무 경험과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활 밀착형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용상동 토박이인 최 예비후보는 용상초, 경안여중, 길원여고를 거쳐 안동대학교 사학과(석사 수료)를 졸업한 지역 인재다.
특히 독립기념관 이사 역임 및 (사)경북문화유산보존회 사무국장 등 공공 영역에서의 행정 능력은 물론,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과 안동아파트연합회 감사, 용상동 주민자치회 감사 등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현장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용상동의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 △‘초고령화’와 ‘디지털 혁신’이 만나는 ‘스마트 경로당 시범 지원사업’ △반려동물 친화 공원 조성을 위한 ‘낙동강변 반려견 쉼터 및 그늘막 설치’ △여성과 어린이가 안전한 ‘스마트 안심 거리(CCTV, 비상벨 등)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를 결합한 △‘용상시장 공동배송 및 어르신 장보기 도우미 서비스’ 도입과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용상 방과 후 돌봄 파트너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최미연 예비후보는 “행정의 말단에서 계약직 근로자로 근무하며 책임지는 행정을 경험했고, 아파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며 “용상동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은 용상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독립기념관 이사 연임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 교육연수 위원장(7년) 경북도당 교육연수부위원장, 용상6주공본가타운 대표회장 등 교육과 행정, 지역 공동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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