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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토토-대형전자, 주식양수도 무효소송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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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전자가 조이토토(옛 로토토), 벨류라인벤처, 조이온을 상대로 제기한 주식 양수도 계약 무효확인 소송이 종결됐다.

조이토토는 대형전자가 벨류라인벤처에 지급했던 계약금 2억8천만원을 돌려받는 것으로 소송을 취하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형전자 측은 향후 조이토토와 관계된 어떠한 소송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대형전자는 지난해 10월 조이온과 로토토 인수전 과정에서, 로토토의 최대주주인 벨류라인벤처와 맺은 양해각서 내용이 중도금 문제로 지켜지지 않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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