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한화생명이 지난해 말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비율을 157%로 내다봤다. 전년 대비 6.7%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박수원 한화생명 리스크관리팀장은 23일 열린 2025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초에 165%로 얘기했는데 연간 치를 계산해 보니 157%로 예상된다"며 "주요 차이 중의 하나가 보험금 예실차"라고 말했다.

보험금 예실차가 생각보다 커져 킥스 비율에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박 팀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언더라이팅 한도 축소, 상품 관리 노력을 통해 올해 예실차가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건강보험·종신 장기납 상품 판매 강화로 2조원 이상의 신계약 CSM 창출 △보유 계약 CSM은 9조원 이상 확대 △5000억원 이상의 보험 손익 △160% 이상의 킥스 비율을 목표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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